[Made In Korea] ‘홈카페’ 시장 선도할 기업, 휴레드


이젠 커피에도 ‘취향저격’이 필요한 때가 왔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비싼 가격과 일률적인 맛에 싫증난 소비자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해 마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취향대로, 입맛대로 원두를 골라 직접 내려 먹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홈카페’ 시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커피·디저트 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곳, 2016 서울커피엑스포. 이번 행사의 많은 참가기업들 중 휴레드(Hured)의 부스는 단연 눈에 띄었다.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내내 북적였기 때문이다. 특히 커피에 관심 있는 젊은 고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집에서도 쉽게 더치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휴레드의 ‘마이더치(My Dutch)’는 자신의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휴레드의 주력상품 마이더치는 특허 출원한 ‘클린 드립밸브’를 이용해 기존 더치 커피 기구의 문제점인 ‘물 막힘 현상’을 해결했다. 또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5년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아담한 사이즈로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레드는 ‘콜드브루(Cold brew)’ 트렌드에 맞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며,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윤 휴레드 영업팀 대리는 “우리는 제조뿐 아니라 유통까지 함께 진행하는 기업이기에, 국내 기업 납품이나 수출 면에서도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연주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취재2팀 기자(www.aving.net)